행복가득 봄나들이 이야기-용인 자작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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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립고덕양로원 조회 11회 작성일 2026-05-13본문
2026년 5월 13일, 어르신들과 함께 용인 자작나무숲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산에 둘러싸인 숲길은 맑은 공기와 싱그러운 풍경으로 가득했고, 정원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활짝 피어 있어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더욱 즐겁게 했습니다. 인공폭포에서 흘러내리는 시원한 물소리와 자작나무숲의 고요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모두가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산책을 마친 뒤에는 맛있는 점심 식사가 이어졌고, 이후에는 올드카가 전시된 카페에 들러 차담을 나누며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오래된 자동차들을 바라보며 추억을 떠올리시는 모습은 또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버스를 지원해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안하게 이동하실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계절마다 새로운 추억을 쌓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나들이를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