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설립 50주년 기념, '사랑, 더 큰 희망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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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립고덕양로원 조회 268회 작성일 2026-04-03본문
봄기운이 가득 차오르는 4월, 봄꽃과 새순으로 수놓아지는 양로원 곳곳에 하얀 가로등 배너가 새롭게 장식되었습니다.
2026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사랑, 더 큰 희망이 되다' 배너가 양로원 길목과 동산에서 어르신들과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립고덕양로원은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는 노인주거복지시설로서, 이번 50주년 기념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그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음을 모았습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사회 속의 가톨릭교회’로서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1976년 故김수환 추기경이 설립하였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소속으로 서울 지역 내 가톨릭 사회복지활동을 대표하는 사회복지법인이며, 현재 약 80여 개의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지역 233여 개 본당과 연대하여 본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복지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카리타스 정신을 바탕으로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 전 분야에 걸친 사업을 통해 ‘모두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사랑, 더 큰 희망이 되다’라는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도 시립고덕양로원은 법인의 카리타스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과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도록 힘을 다하겠습니다.


